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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8 January 2026

11:37 AM
분석 "비트코인 4년 사이클 유효성 논쟁, 이달이 변곡점"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한 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달이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지난 BTC는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약 18개월 뒤인 2025년 10월 12만6000달러 고점을 기록했다. 2022년과 2021년에는 모두 11월 21일 경 사이클 저점을 형성했다. 또 2023년 1월에는 단기 고점, 2024년 1월에는 ETF 승인 이후 연중 저점, 작년 1월에는 11만 달러 부근 고점 등이 형성되는 등 1월 마다 주요 변곡점이 나타났다. 여기에 오는 15일 예정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청문회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이벤트로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11:18 AM
분석 "BTC, 온체인 지표상 횡보 가능성 ↑"

BTC 온체인 지표상 시장의 횡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제노(CrypZeno)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TC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비율이 고평가 구간에서 저항을 받은 뒤 하락 전환했다. 이는 미실현 수익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장기 홀더의 매도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시장 모멘텀이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의 조정 또는 횡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08:14 AM
BTC 채굴 난이도 1.20% 하향 조정

클로버풀(Cloverpool, 구 비티씨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한국시간 기준 1월8일 17시5분경 종전 수치 대비 1.20% 하락한 146.47T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7일간 평균 해시레이트는 1.04 ZH/s를 기록했다. 다음 난이도 조정은 약 14일 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BTC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1.06 ZH/s를 기록 중이다.

07:37 AM
분석 "ETH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10개월 만 최저 수준...$3300 돌파 어려워"

이더리움(ETH)에서 여러 약세 요인이 포착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온체인(CryptoOnchain)이 X를 통해 분석했다. 그는 "ETH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0개월 만 최저 수준으로 미국 기반 수요가 약해졌고, 코인베이스에서의 매도 압력이 바이낸스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ETH는 4700 달러에서 하락 전환, 주요 저항선인 3300 달러 구간을 뚫지 못하고 있다. 현물 ETF 수요 부진 역시 약세 요인 중 하나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 전환되기 전까지는 3300 달러 돌파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04:47 AM
분석 “BTC 단기 보유자 ‘수익구간’ 진입 코 앞…강세 시그널”

온체인 지표상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자(STH)들이 수익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마툰(Maartunn)은 “STH의 실현손익비율(SOPR)이 핵심 기준선인 1에 근접하게 상승하고 있다. STH SOPR는 1 이상에서 이익 실현, 1 미만에서 손실 실현 국면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1을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강세 모멘텀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4:28 AM
미 SEC 암호화폐 TF, 1/27 마이애미서 업계 개발자들과 소통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태스크포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업계 개발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이애미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04:20 AM
ETH 현물 ETF도 순유출…4거래일만

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9859만 달러(142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 이후 4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이다. -블랙록 ETHA -678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329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1123만 달러 -프랭클린 EZET +238만 달러 -반에크 ETHV -45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520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303만 달러

02:08 AM
美 ‘지니어스법’ 두고 암호화폐-은행 격돌

미국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개정 요구에 암호화폐 업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블록체인협회는 “대형 은행들이 초당적 합의를 무력화하고 정당한 경쟁을 제한하려 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전통금융 기관을 무력화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은행 계좌는 기득권 층에만 유리하지만,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일반 대중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은행 측 반발은 기득권이 경쟁자를 몰아내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은행가협회(ABA)는 미국 상원에 “지니어스법의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지급 조항은 명확한 규정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은행권의 대출 재원이 위축돼 중소기업과 가계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01:30 AM
주기영 “BTC 구조적 변화 뚜렷...대규모 매도 가능성 낮다”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해지면서 과거와 같은 대규모 하락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로 향하는 유동성 공급 채널이 과거보다 다양해져 단순히 자금 유입 시점을 예측하는 것이 무의미해졌고, 시장의 구조적 변화는 이미 뚜렷해졌다.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한 약 67만3000 BTC는 시장에 매도 물량으로 나올 가능성이 낮으며, 이 물량이 하방 압력을 방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시중 유동성이 BTC보다는 주식이나 금 등으로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여러 국면 변화에 따라) BTC는 과거 하락장 당시처럼 사상 최고가 대비 50% 이상 하락하는 일은 없을 것 같고, 앞으로 수개월은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7 January 2026

09:27 PM
미 상원, 1/15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 예정

미 상원 은행위원회와 상원 농업위원회가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두 위원회에서 모두 법안이 통과될 경우 상원 내 조정 절차를 거쳐 본회의 표결로 이어진다.